​** 매매의뢰 물건 임장 결과 분석 내용 **

1. 남향의 지목 "전"과 "잡종지"로 이루어진 3,328㎡(약1,007평)의 전으로 사용하고 있는 토지입니다. 

2. 대상 토지의 뒤편으로는 잡종지에 창고와 예전에 축사(현재는 창고로 사용)의 모습이 남아 있으며, 전체 야산을 개발하여 아늑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3. 주변은 우측으로 토지 일부를 개발하여 신축 전원주택을 지어 분양을 하였고, 좌측으로는 주택들이 서너채 서있는 외롭지 않고, 청정한 자연을 즐기고 누릴 수 있는 양지바른 토지입니다. 

4. 토지의 모양이 한쪽으로 조금 길게 나가 있는 곳이 있는 데, 이곳은 활용하는 데 

불편함이 있어 보였으나, 전체 매수를 하실 경우에는 오히려 이곳이 비닐하우스나 창고, 기타 별도의 부속시설(황토방 같은....)을 만들어 사용하는 데 유리 할 것 같았습니다.  

5. 강화읍이나 선원면소재지에서 차량으로 약 10분이내에 접근이 가능하며, 뒷 야산은 재래 송(소나무)이 많아서 경관이 더욱 수려하고 상쾌한 입지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6. 이곳은 동호인이나 한분이 매수를 하셔서 농원이나, 기업체 연수원 같은 시설을 건축하여 활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7. 나들길이 형성되어 있으며, 기피시설이 거의 없는 청정한 남향의 부지, 그리고 잡종지가 들어 있어 잡종지 부분은 농지전용의 필요가 없음으로 금전적인 이익도 누릴 수 있는 좋은 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