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설명 **

1. 바다 인접한 한적한 마을 입구, 계획관리지역 177평의 급매물 농지입니다.

2. 강화군 양도면의 한적한 어촌 마을에 위치하며, 마을 도로에 접해 있어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3. 낙조가 아름답고, 전망좋은 시원한 바다가 가까운, 조용한 시골마을에 위치한 농지와 대지입니다.

4. 총 177평 규모로, "대지" 45평과 "농지" 132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5. 대지에는 가설 건축물인 농막 1동이 설치되어 있으며, 전기, 상수도, 1톤 정화조를 설치, 주말 농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6. 여기에 더해, 부지 옆으로 군유지 구거가 접해 있어 토지 활용에 이점이 있고, 심지어 소유주를 알 수 없는 약 58평의 맹지가 옆에 붙어 있어, 수십 년간 구분 없이 사용하고 있으며, 비닐하우스도 1동 만들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7. 만약 구거 부분을 정비하여 맹지와 국유지를 활용한다면, 실제 사용 면적은 등기 면적보다 훨씬 넓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마을 도로 공사로 부지가 약간 마을도로로 들어간 부분이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측량이 필요합니다. 

8. 소유주께서 급한 사정으로 인해 급매로 매매합니다.